고양이 수명 연장 신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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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기존 집 고양이들의 수명 15년에서 30년까지도

늘릴 수 있다는 신약에 관한 정보를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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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고양이 평균 수명
2. 고양이들이 수명이 짧아지는 원인
3. 고양이 수명 연장 신약에 대한 정보 

1. 고양이 평균 수명

집 고양이들의 평균 수명은 대부분 15년인 경우가 많으며 지병이 있는 고양이가 아닌 한에서는 15년을 넘겨서 사는 고양이들도 많습니다. 평균이 15년인 것이지, 집 고양이의 주인이 얼마나 고양이에게 신경쓰는지에 따라 천지차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외에 길고양이들은 제대로된 식단을 챙겨먹을 수 없으며 각종 전염병 및 섭취 시 위급 상황이 발생될 수 있기에 정말 길어도 3년 이상을 살기 힘듭니다. 이 외에 로드킬 및 길고양이 학대하는 특정 사람들로부터 위험이 많기에 때로는 1년을 넘기기도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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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고양이들이 수명이 짧아지는 원인

고양이들이 수명이 짧아지게 되거나 고양이 별로 가게 되는 원인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암

몸의 세포가 분열하는 과정 속에서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것을 종양이라고 부릅니다.

이때 종양은 악성과 양성으로 나뉘는데 악성 종양을 우리는 암이라고 부릅니다. 사람과 달리 고양이의 경우 80%정도가 악성 종양으로 암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고양이의 암이 발견되고 곳은 신장, 췌장, 유방, 대장, 코, 입, 피부, 혈액, 간 등이 있으며 평소에 반려묘와 핸들링 및 스킨쉽이 잦으신 경우 외관에서 보이는 악성 종양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보다 정기 검진을 통해 정확하고 주기적인 검사를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2. 복막염

경미한 증세를 띄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어떠한 사유로 악성으로 변하여 복막염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고양이의 복막염은 정확한 진단이 어려울 뿐더라 치료가 어렵기에 복막염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신부전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저하가 되는 질병입니다. 신부전은 만성과 급성 신부전으로 나뉘며 고양이의 경우 만성 신부전일 확률이 더 높습니다.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 및 노화로 인한 시장기능 저하가 주된 원인입니다. 때로는 먹지 못해 신장에 무리가 와 신부전이 오기도 합니다. 

 

고양이의 수명이 늘어났지만 7세 이후로 고양이의 신장 기능이 저하되기 시작되기 때문에 정기 검진과 반려묘의 경우 신부전에 도움이 되는 사료를 급여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음수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4. 간 문제

사람과 같이 고양이의 간은 질병이 있어도 좀 처럼 초기에 발견되기가 어렵습니다. 바로 증상이 나타났을 때는 이미 중증 상태로 진행되서야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이 또한 혈액 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 할 수 있기 때문에 정기 검진이 중요하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보통 식욕이 저하되어 체중이 같이 저하되고 흰자 위나 잇몸 황달 증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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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양이 수명 연장 신약에 대한 정보 

고양이는 현재 집고양이 기준 평균 수명이 10~15년 입니다. 하지만 이에 2배에 가까운 30살까지 살 수 있는 신약이 개발했다고 전해집니다.

해당 신약은 일본의 과학자 미야자키 토오루 박사가 만든 고양이들의 수명을 최대 2배까지 연장하는 신약인데, 고양이의 신장 질환 치료와 관련된 신약입니다. 

대부분의 3마리 중 1마리는 신장 기능의 장애로 사망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야자키 박사는 신장 질환을 치료하는데 중점을 두었고 연구 과정 속에서 AIM이라는 새로운 단백질을 발견했고 

AIM은 몸 속에 불필요한 노폐물이 쌓이지 않고 없어지도록 제거하는 단백질이며

고양이들은 AIM이 선척적으로 기능을 하지 않아 신장병의 원인이 되었습니다. 

현재 해당 신약은 병원에서 테스트 중이며 25년이면 실제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합니다.